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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우구스티누스의 별과 같은 8개의 문장으로 구성한
김남준 목사의 저서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』의 내용 중 일부를
저자의 목소리를 담아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.
그저 ′인류′일 뿐이었던 우리…
주님이 우리의 이름 하나 하나를 불러 주실 때
우리는 전 우주의 하나 뿐인 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.
하나님이 없는 우리 인생의 가치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?
주님이 우리 이름을 불러줌으로
비로소 우리의 삶이 가치 있게 된다는 내용의 영상입니다.